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(대표 김용민)가 2020 29시즌 미국프로농구(NBA)를 표본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7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.
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(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타겟으로 발매)과 같이 지정된 2경기(더블게임) 및 3경기(트리플 게임)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.
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징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2점 이하, 80~85점, 90~91점, 100~103점, 110~118점, 17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6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준비해야 한다.
NBA는 지난 18일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감하고, https://en.search.wordpress.com/?src=organic&q=토토사이트 리그를 정상 재개했다. 현재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필라델피아, 브루클린, 밀워키가 최상위권에 올라있고,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유타, 피닉스, LA레이커스가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.
허나, 각 팀들의 후반기 일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먹튀검증 위한 치열한 순위 싸움이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.
요번 주 가장 제일 먼저 진행되는 51회차는 16일 오전 12시 00분에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리는 댈러스-LA클리퍼스(1경기)를 실시으로 피닉스-멤피스(2경기), 골든스테이트-LA레이커스(3경기)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, 1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전 8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.
잠시 뒤 농구토토 스페셜은N은 15일 오전 3시 30분에 마감되는 54회차까지 이번 주중 매일 발매를 진행하며, 디테일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론칭사이트 베*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.
NBA의 경우,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들에 의해 급박하게 취소되는 경기들이 때때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제품을 구매한 이후에도 다시 한 번 일정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.